[꿈을 찾아가는 그들의 이야기] #3 입학하고자 하는 학과, 자세히 알 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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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건영(rednose77@naver.com)

[출처 : depositphoto]

중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본격적으로 대학과 진로를 진지하게 생각해야하는 고등학교로 입학을 하게 된다. 많은 친구들이 자신이 원하는 직업이나 진로를 위해 좋은 또는 자신이 원하는 대학으로 진학을 하려 한다. 그러나 고등학생의 입장에서는 바쁜 학업으로 인해 실제로 대학교에 방문해서 설명을 듣거나 배우지 못하기 때문에, 실제로 어떤 공부를 하는지 등 자세히 알기 어렵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 언론영상학과와 관련해 입학을 희망하는 친구와 18학번으로 막 입학한 신입생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려 한다. 먼저, PD의 꿈을 꾸고 있는 풋풋한 고등학생, 이경원(18) 친구를 만나보자.

 

Q :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안녕하세요. 저는 강동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이경원이라고 합니다.

저는 미래 방송인을 꿈꾸고 있는 학생이고, 그 꿈을 위해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끊임없니 고민하고 준비하고 있는 학생이에요.

Q : 반가워요! 어떤 직업을 가지고 싶나요?

A : 아..방송인이라는 막연한 꿈을 가지고 있는데 분야를 찾자면 라디오 PD가 되고 싶어요. 저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무언가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해서, 시대에 흐름에 맞는 방송인이 되는 것이 꿈이고 특히 라디오나 이렇게 사람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요.

Q : 그렇군요. 그렇다면 평소에 어떤 학과에 입학하고 싶었나요?

A : 신문방송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부, 언론 영상학과 등 언론, 방송 쪽으로 탐구하는 학과에서 배우고 싶네요. (웃음)

Q : 왜 우리 학교 학과를 희망하나요?

A : 학과가 가지는 매력이 크다고 생각해요. 직업을 가지는데 있어서 자신이 얼마나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보여줄 수 있는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Q : 보통 언론영상학과라고 하면 어떤 것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A : 언론에 대해서 배우는 학과라는 것이 가장 먼저 생각나네요.

Q : 경원 친구가 생각하는 언론영상학과의 수업은? 또 어떤 것을 주로 배울 것 같나요?

A : 시사, 방송학에 대해 배우고 그것을 응용하여 영상으로 제작해보는 수업을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방송의 이론에 대해서 주로 배울 것 같아요.

Q : , 마지막 질문입니다. 평소에 해결하지 못한 가장 궁금한 점이 있나요? 있다면 2가지 정도 말해주세요!

A : ‘학과에 들어가면 영상을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나요?’, ‘학과 관련으로 직업을 갖는 학생들은 몇이나 되나요?’

 

지금까지 라디오 PD가 되고 싶은 이경원 학생을 만나보았다. 경원 학생은 장래에 가지고 싶은 직업을 위해서 언론영상학과에 지원하고 싶다고 했다. 대체로 경원 친구가 생각하는 언론영상학과는 전문적으로 영상에 대한 실습과 이론을 하는 학과였다. 경원 친구는 주변에서 듣거나 TV같은 매체들에서 들은 것으로 유추했을 때 그렇다는 것이지, 확실하고 명확히 ‘언론영상학과는 어떤 과이다.’ 라고는 확신할 수 없을 것 같다고 했다. 그렇다면 실제로 올해, 2018년도에 막 입학한 신입생의 입장에선 어떨까.

 

Q :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 안녕하세요. 저는 강동고등학교 졸업하고 계명대학교 언론영상학과에 입학한 18학번 강유경입니다.

Q : 그렇다면 혹시 계명대학교 언론영상학과에 진학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A : 잡지사에서 일하는 게 꿈이라 언론과 편집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배우기 위해 언론영상학과에 진학하였습니다.

Q : 고등학교 때 생각했던 대학의 로망이 있나요? 또는 언론영상학과의 로망!

A : 일단 고단한 고등학교생활을 끝내고 좀 더 자유롭고 여유로운 대학생활을 꿈꿨습니다. 잔디밭에서 술 마시는 것, 해보고 싶습니다. (웃음) 하고 싶은 동아리 활동하면서 처음 보는 선배들과 동기들과 친해지는 상상도 했습니다!

Q : 요즘엔 어떤 걸 배우고 있나요?

A : 요즘에는 전공기초로는 커뮤니케이션의 이해라고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배웁니다. 여러 교양으로는 고전문학에 대해 배우고 엑셀, 피피티, 한글도 배우고 있습니다.

Q : 유경 친구는 앞으로 어떤 걸 배우고 싶나요?

A : 앞으로 포토샵, GTQ 등 여러 컴퓨터 기술을 배우고 싶고 간단한 영상제작도 하고 싶습니다. 또 발표도 더욱 잘 하고 싶어 많이 연습하고 배우고 싶습니다.

Q : 친구가 생각한 언론영상학과와 같나요? 그렇지 않다면 어떤 부분에서 달랐나요?

A : 사실 구체적으로 언론영상학과를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실습수업이 더 많다고 생각하긴 했습니다!

Q : 과거에 자신의 생각했던 부분들이랑 현실이 맞는 것 같나요?

A : 저의 기대에 부응하는 대학생활이긴 하지만 앞으로의 미래가 더 걱정되긴 합니다.

Q : 마지막 질문인데요, 언론영상학과를 지망하는 친구가 학과에 들어가면 영상을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나요?’, ‘학과 관련으로 직업을 갖는 학생들은 몇이나 되나요?’ 이렇게 2가지 질문을 했어요. 어떻게 생각하나요?

A : 음… 첫 번째 질문의 답은 언론영.상.학과이기 때문에 당연히 영상을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가 될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질문의 경우, 막 입학을 해서 저는 잘 모르지만 선배들한테 듣기로는 어느 정도 학과와 관련 있는 직업을 가진다고 들었습니다. (웃음)

 

올해 입학을 한 강유경 학생은 잡지사에서 일하는 것이 꿈이라 언론영상학과에 왔다고 한다. 유경 학생은 입학을 하고 학과 생활을 하는 것에 있어서는 굉장히 즐겁다고 했다. 그러나 역시 고등학생 때 생각하고 상상한 언론영상학과와 입학하고 느낀 언론영상학과의 차이가 있었다고 했다.

이렇듯 자신의 로망과 현실이 다른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런 차이에서 발생하는 부분을 해결하고자 우리 언론영상학과는 학생들이 어떤 행사를 하고 어떤 영상을 만드는지 미리 구경할 수 있는 미디어 인유와 같은 매체들이 있다. 이와 같이 대학교 측에서는 입학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한 다른 방법들이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이다. 아직도 계명대학교 언론영상학과에 대한 부족한 정보로 막막하다면 페이스북이나 검색창에 ‘미디어 인유’를 검색해 보는 것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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